레이저제모

명동겨드랑이제모, 내게 필요한 횟수는 어떻게 알까요?

by 카인드글로벌의원 ·

안녕하세요.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있는 카인드글로벌의원 이원진 대표원장입니다. 명동겨드랑이제모를 알아보시는 분들과도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명동겨드랑이제모 횟수? 이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겨드랑이 털을 없애고 싶은데
5번이면 될까요, 10번까지 받아야 하나요?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는 대체로 5~10회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저는 다섯 번으로 충분할까요?”, “열 번을 채워야 할까요?”처럼 필요한 횟수부터 궁금해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열 차례 시술을 받았는데도 눈에 띄는 변화가 적다고 느낀다면, 횟수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먼저 살펴볼 점은 사람마다 필요한 횟수가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차이가 생기는 배경을 하나씩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목차>
1. 겨드랑이 제모가 간단하다는 오해
2. 횟수보다 살펴볼 점은 무엇일까?
3. 레이저 제모 병원 선택 시 확인할 부분
1. 겨드랑이 제모가 간단하다는 오해

요즘은 명동겨드랑이제모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 간단한 시술로 여기시는 분들도 적지 않은 듯합니다.

그렇지만 겨드랑이는 팔이나 다리보다 섬세한 접근이 필요한 부위입니다.

피부가 얇고 예민한 데다 팔을 움직일 때 피부가 자주 접히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마찰이 생기기 쉽고 땀이 차는 환경에서는 시술 뒤 피부가 자극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벼운 자극에도 붉은 기나 따끔거림이 나타날 수 있고요.

따라서 겨드랑이 제모는 털을 줄이는 데만 초점을 두기보다,

피부에 가해지는 부담은 덜고
모낭에는 필요한 에너지가
고르게 닿도록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명동겨드랑이제모, 중요한 건 횟수일까요?

2. 중요한 것은 횟수가 아니다?

그렇다면 열 번 시술을 받고도 털이 다시 올라오는 것은 모낭에 에너지가 부족하게 전달된 탓일까요?

반드시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겨드랑이는 얇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부위라 효과만을 기준으로 에너지를 무작정 높이기는 힘듭니다.

피부 자극이나 화상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낮은 에너지’로 시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모낭을 충분히 손상시키기 어려운 수준의 에너지가 여러 차례 반복된다면,

털이 자라는 주기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털은 성장기와 퇴행기, 휴지기를 거치며 자라는데요.

레이저는 그중 현재 자라는 중인 모낭에 반응합니다.

모낭이 충분한 열을 받지 못할 경우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남을 수 있고,

휴지기에 있는 모낭이 자극을 받아 다시 자라기 쉬운 조건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로 위 사진의 논문에서도 모낭을 충분히 파괴하지 못하는 낮은 열 자극이 거듭되면,

모발의 성장 주기가 자극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출력을 무조건 높이는 방식이 알맞은 것은 아닙니다.

에너지가 과도하면 화상이나 색소침착과 같은 부작용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술 횟수나 에너지 설정을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피부 두께와 민감도뿐 아니라 털의 굵기와 밀도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모낭에는 충분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피부에는 가해지는 자극을 줄이는
적절한 강도를 찾는 것

이 과정이 명동겨드랑이제모를 진행할 때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명동겨드랑이제모 병원, 어떤 점을 살펴볼까요?

그렇다면 내게 맞는 시술 계획을 세워줄 곳을 찾으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제가 말씀드리는 항목이 모든 분께 적용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다만 에너지 조절이 중요한 겨드랑이 시술을 앞두고 있다면, 다음 두 가지를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3. 레이저 제모 잘하는 곳 특징?

1) 피부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지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겨드랑이 제모는 털만 확인한 뒤 진행하는 시술이 아닙니다.

피부가 얼마나 민감한지,

털은 어느 정도 굵고 촘촘한지,

이전에 제모 시술을 받은 적이 있는지

등 다양한 조건을 파악해야 알맞은 에너지 설정을 정할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이런 요소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고,

“대개 5~10회 받으시면 됩니다.”

라고만 안내한다면 개인에게 맞춘 계획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피부와 털의 특성을 함께 짚어 주고,

시술 방법을 그렇게 정한 이유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면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겠죠?

2) 사용하는 장비를 확인하는지

성능이 좋은 장비를 갖추었더라도 개인의 상태에 따라 에너지를 조절하지 못하면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피부 보호 기능이나 여러 설정을 조정할 수 있는 장비인지도 함께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는 피부 표면을 차갑게 식히면서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민감한 겨드랑이의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755nm와 1064nm 두 가지 파장을 사용할 수 있어 서로 다른 굵기의 털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장비 하나만으로 명동겨드랑이제모의 결과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환자에게 알맞은 시술을 계획할 때 고려되는 요소 중 하나라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명동겨드랑이제모가 생각보다 세심한 과정이 필요한 시술이라는 점을 살펴보셨습니다.

자주 접하는 시술일수록 지나치기 쉬운 부분이 있으므로, 관련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의 횟수를 기준으로 삼기보다 내게 필요한 시술 횟수와 계획을 설명해 주는 곳을 선택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인드글로벌의원 이원진 대표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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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술은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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